준공 후 40년 된 노후 건물로 신축 예산 확보 시급..."국가예산 확보에 힘쓸 것"
이인선 국민의힘 국회의원(대구 수성구을)은 지난 15일 수성구 파동에 위치한 대구경찰청 제1기동대를 방문해 청사 신축을 위한 국가예산 확보를 약속했다고 16일 밝혔다.
대구경찰청 제1기동대가 근무 중인 청사는 1983년 준공됐다. 40년이 지난 노후 건물로, 균열과 누수가 심각해 건물 안정성에 문제가 큰 상황이다.
이에 이인선 의원은 현장을 확인하고, 안전한 청사 신축을 위한 국가예산 확보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현재 청사 재건축을 위한 238억원의 국가예산이 기획재정부에 신청돼 있다. 그런데 전국 공공행정기관들의 청사 재건축 수요가 많은 관계로, 예산확보에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하지만 이 의원은 예산확보 시기를 앞당겨, 문제를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이 의원은 "현장에 문제와 답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대구경찰청 간의 합심과 공조가 반드시 필요하다. 안전한 새 청사가 지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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