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인 15일 오전 대구 동구 봉무동 영신초등학교에서 열린 '사랑의 세족식' 행사에서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발을 씻겨주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스승의 날인 15일 오전 대구 동구 봉무동 영신초등학교에서 열린 '사랑의 세족식' 행사에서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발을 씻겨주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스승의 날인 15일 오전 대구 동구 봉무동 영신초등학교에서 열린 '사랑의 세족식' 행사에서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발을 씻겨주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스승의 날인 15일 오전 대구 동구 봉무동 영신초등학교에서 열린 '사랑의 세족식' 행사에서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발을 씻겨주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스승의 날인 15일 오전 대구 동구 봉무동 영신초등학교에서 열린 '사랑의 세족식' 행사에서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발을 씻겨주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