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총장 정현태) 11개 학과의 교직원 및 학생 250여 명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9회 경산 어린이날 큰잔치'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열린 행사에 경일대는 10여 개의 부스를 설치, 전공별로 특색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 만화애니메이션학부는 캐리커처 그리기, 사진영상학부는 즉석 사진 찍기와 드론 촬영, 뷰티학과는 캐릭터 페이스 페인팅 등을 진행했다. 어른들을 위해서도 스포츠재활의학과가 효도 마사지를, 응급구조학과가 소아 응급 처치 등을 선보였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사퇴하라", "배신자 한동훈" 지지군중 속 '틈새' 성토 목소리
"'변화·쇄신' 박정희 정신 잇겠다"…박정희 전 대통령 추도식서 한동훈 대표 '자기정치' 비판
한동훈, 용산과 또 각 세웠다…보수텃밭 TK서 지지 호소
유승민 "온 나라가 김건희 문제…尹, 선공후처 못하면 남편만 해라"
이재명 "국힘 한기호 제명해야…북한군 공격 문자 위험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