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로당 회원 450여 명 참석
가정종합사회복지관 부설 북구경로당활동지원센터(소장 박보리)는 지난 4일 대구은행제2본점에서 북구지역 경로당 회원 450여 명을 대상으로 '제15회 북구 어르신 효(孝)문화축제'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어르신, 이제 자주 만나孝'라는 주제로 다양한 문화공연과 효 실천 퍼포먼스를 통해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와 노인을 공경하는 사회적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