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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대구고용노동청 앞에서 민주노총과 대구최저임금연대 등 노동단체들이 최저임금투쟁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양대 노총은 물가 인상을 반영해 내년 최저임금으로 올해 시간당 9천620원보다 24.7% 오른 1만2천원을 요구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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