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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진화 자료사진. 산림청 제공
1일 오후 7시 7분쯤 경상북도 군위군 소보면 보현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산불진화장비 14대, 산불진화대원 64명을 투입, 1시간 여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이번 산불로 인근 송전탑 근처까지 산불이 번졌으나, 산불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고 인명 시설 피해 없이 주불진화를 완료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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