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책임감 갖고 살겠다" 이다해 "배려하며 살겠다"
가수 세븐(39·본명 최동욱)과 배우 이다해가 5월 6일 결혼 소식을 알렸다. 2016년 9월 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은 8년만에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20일 세븐과 이다해는 나란히 SNS에 결혼을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세븐은 자필로 쓴 편지를 통해 "지난 8년이란 시간 동안 희로애락을 함께하고 부족한 저를 언제나 사랑으로 감싸준 저의 여자친구 이다해씨와 결혼을 약속했다"며 "앞으로는 한 가정의 가장이자 남편으로서 더 성숙한 모습으로 책임감을 갖고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이다해도 "다가오는 5월, 저희가 오래된 연인에서 이젠 부부가 되기로 약속했다"며 "저의 평생의 반려자가 될 그분에게도 좋은 아내로서 더욱 배려하며 큰 힘이 되는 존재로 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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