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력, 인맥 총동원 수사극의 화려한 볼거리

입력 2026-08-05 14: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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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정은채 '재벌X형사2' 내일 첫 방송

SBS 새 금토드라마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포스터.

7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 형사와 새 팀장의 유쾌·상쾌·통쾌감 터지는 공조 수사극이다.

지난 시즌에서 '재벌X형사'는 강력팀 형사가 된 재벌 3세라는 참신한 설정과 돈을 수사의 치트키로 활용하는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기존 수사극의 문법을 뒤집었다. 악랄한 범인들을 소탕하기 위해 전용 헬기와 슈퍼카, 첨단 장비 등의 물적 자원은 물론 유명 셀럽 등 인적자원까지 총동원하는 수사는 화려한 볼거리와 스타일리시한 액션을 선사했다.

여기에 배우 안보현이 완성한 인생 캐릭터 '진이수'로 분하며 이색 사건들이 어우러져 차별화된 재미를 완성했다. 나아가 코믹과 위트, 적재적소의 카메오 플레이를 더한 경쾌한 톤앤매너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볼거리를 선사하는 수사극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이처럼 믿고 보는 시리즈로 자리매김한 '재벌X형사2'에서 정식 형사로 거듭난 진이수는 더욱 교묘해진 범죄자들을 소탕하기 위해 전용기까지 띄우는 수사력을 보여준다. 새로운 강력 1팀장 주혜라(정은채)의 합류로 강하서 강력팀의 관계성과 팀워크 역시 한층 풍성해질 전망이다.

그런가 하면 '유명 모델 요트 살인사건', '미술관 살인사건', '독거노인 연쇄살인사건', '최면 살인사건', '경성퇴마록 영화 세트장 살인사건', '사이비 종교 집단 자살 사건', '진회장 저택 살인사건' 등 기존 수사물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차원이 다른 사건 에피소드들도 빼놓을 수 없는 매력 포인트다. 이와 함께 사건의 톤 앤 매너에 따라 장르적 색채와 연출 스타일도 달라져 매회 새로운 볼거리가 되는 동시에 '재벌X형사'의 무궁무진한 확장성을 담보한다.

또 '사제 폭탄 테러 사건'을 필두로 거대하고 기상천외한 사건 에피소드들이 예고돼 흥미를 돋우고, 미스터리한 재벌 캐릭터역의 유승호를 비롯해 김의성, 이학주, 허성태, 정채연, 전혜빈, 김혜은 등 스타들의 특별 출연도 예고되는 SBS '재벌X형사2'는 7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