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신영, 조수빈 아나운서 유튜브 영상 출연해 육아 고충과 펜트하우스 로망 고백
강릉 교동 '리쉐스302' 모델하우스 투어
배우 장신영이 조수빈 아나운서를 강원도 강릉시 교동에서 만나 두 아들 육아를 위해 1층 거주를 고집해 온 사연과 고층 아파트에 대한 로망을 털어놓았다. 장신영과 조 아나운서가 만난 장소인 강릉 교동의 하이엔드 아파트에 대한 관심도 모아지고 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조수빈큐레이션'에는 장신영과 조 아나운서가 강릉 교동에 조성되는 하이엔드 주거단지 '리쉐스302'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영상에서는 지난 2018년 동료 배우 강경준과 결혼해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장신영의 육아 고충과 생활 관점이 함께 공개됐다.
아파트 모형을 둘러보던 중 조 아나운서가 탑층에 마련된 펜트하우스를 가리키며 "여배우는 이런 곳에 보통 살지 않냐"고 묻자, 장신영은 "나도 살고 싶다"며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이어 장신영은 "저는 항상 1층에 살았다. 그래서 위층 공기가 궁금하고 부러웠다"며 "아이가 있는데 뛰고 그러다 보니까 고층을 갈 수가 없다"고 층간소음 문제로 고층 생활을 포기해야만 했던 현실적인 이유를 고백했다.
조 아나운서는 과거 강릉에서 근무하고 거주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예전에는 이런 하이엔드 주거공간을 상상하지 못했다"며 격세지감을 드러냈다. 장신영과 조 아나운서 방문한 리쉐스302는 전용면적 128㎡부터 227㎡까지 전 세대를 대형 평형으로 구성했다. 최상층 펜트하우스는 3면 테라스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장신영과 조 아나운서는 리쉐스302의 실내 설계와 마감재에 대해서도 대화를 나눴다. 2.5m에 달하는 거실 층고를 직접 확인한 장신영은 "거실이 넓고 쾌적하고 층고도 높으니까 너무 좋다"고 평가했으며, 외관에 대해서도 "다른 데 가서 느껴보지 못하는 공간"이라고 했다. 특히 주방을 살펴본 뒤에는 "저도 바꿔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라며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리쉐스302는 성수동 에테르노 등 서울 핵심지의 하이엔드 주거공간 인테리어를 전담했던 이웨이DA의 설계가 적용됐다. 콜러사의 욕실 제품과 루이비통 계열 가구 브랜드 드비절 등 마감재가 도입됐다. 이에 조 아나운서는 "건설사가 어떤 분들을 입주민으로 모시고 싶어 하는지 알 수 있다"며 "지성 있는 주인의 공간"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