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식 대구대 명예교수는 지난달 열린 국채보상운동 기념사업회에서 신동학 전 대표에 이어 신임 상임대표에 선임됐다.
이 상임대표는 40여년 투신해온 교육계를 떠난 뒤 대구와 경북의 문화재위원을 지냈고 독립 애국지사 기념사업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애국지사들의 업적을 현창하는 일에 매진해왔다.
이 상임대표는 "앞으로 국채보상운동 기념사업회는 새로이 개관하는 국채보상운동 기념도서관에 각종 국채보상 자료들을 발굴, 전시하고 국채보상운동 정신의 세계화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상임대표와 함께 기념사업회를 이끌 공동대표에는 서상호 전 매일신문 주필(서울), 이경규 대구가톨릭대 명예교수, 임창옥 경북대 교수 등이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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