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송재동 (주)모아 대표
송재동 ㈜모아 대표는 고향발전을 위해 성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송 대표가 운영하는 모아는 성주군 선남면 문방공단에서 고기능성 플라스틱을 제조하는 업체다.
송 대표는 "고향사랑 기부제 첫 시행인 만큼 성공적으로 안착하길 기원하며, 직원들에게도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장애인문화예술협회, 오는 25일 제19회 전국 장애인 가요제 개최
수성구, '제8회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 대상' 혁신상 수상
섬개연-한국폴리텍대, 대구 패션산업 발전·성장 지원 협약
대구 서구, 우리 동네 걷기 좋은 길 함께 걷는 데이(DAY) 행사
대구 중구 '근대로의 여행', 문체부 '우수 로컬 100 유공' 선정
iM뱅크 소프트테니스팀, 전국체전 女일반부 개인복식 금메달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