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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대구 수성구 대구미술관 이건희 컬렉션 한국근현대미술 특별전 '웰컴 홈 : 개화(開花)' 전시실에서 관계자들이 막바지 작품 점검을 하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국립현대미술관, 광주시립미술관, 전남도립미술관과 대구미술관이 기증받아 소장하고 있는 이건희 컬렉션 중 한국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품 81점을 오는 21일부터 5월 28일까지 전시한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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