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9일 오후 대구 신천 우완 제방 하단부에 안전 가드와 함께 새롭게 조성된 보행로를 따라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대구시는 개선된 어도와 물의 흐름 등 신천의 환경을 보다 가까이에서 조망하며 걸을 수 있도록 신천 둔치 보행로 개선 사업을 진행 중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귀한손길 243호] "아이들이 꿈을 꾸는 사회가 되길"
[성금내역]전 남편 병간호·부채에 지친 조미연 씨에 2,874만원 전달
대구경찰청 소속 20대 현직 경찰관, '성비위' 사건으로 '직위해제'
동덕여대 총학 "재학생 사칭 SNS 다수 확인…허위사실 유포 시 법적 대응"
경북교육청, 사이버독도학교 독도 사랑 행사 성황리 종료
영주소방서, 농사용 관정 진화…새로운 자원 활용 눈길
국힘, '한동훈·가족 명의글' 1천68개 전수조사…"비방글은 12건 뿐"
대구경북 대학생들 "행정통합, 청년과 고향을 위해 필수"
"죽지 않는다" 이재명…망나니 칼춤 예산·법안 [석민의News픽]
사드 사태…굴중(屈中)·반미(反美) 끝판왕 文정권! [석민의News픽]
尹, 상승세 탄 국정지지율 50% 근접… 다시 결집하는 대구경북 민심
댓글 많은 뉴스
국힘, '한동훈·가족 명의글' 1천68개 전수조사…"비방글은 12건 뿐"
대구경북 대학생들 "행정통합, 청년과 고향을 위해 필수"
"죽지 않는다" 이재명…망나니 칼춤 예산·법안 [석민의News픽]
사드 사태…굴중(屈中)·반미(反美) 끝판왕 文정권! [석민의News픽]
尹, 상승세 탄 국정지지율 50% 근접… 다시 결집하는 대구경북 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