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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6시 58분쯤 김천시 감문면에 위치한 전통찻집 건물에서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해 건물 절반이 불탔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46명과 소방차 등 장비18대를 투입해 오후8시 17분 화재를 완전히 진화했다.
이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과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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