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김천시 감문면 전통찻집 화재 모습. 경북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제공
12일 오후 6시 58분쯤 김천시 감문면에 위치한 전통찻집 건물에서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해 건물 절반이 불탔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46명과 소방차 등 장비18대를 투입해 오후8시 17분 화재를 완전히 진화했다.
이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과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중이다.
SKT "유심보호서비스 1천991만명 가입…유심 교체 95만여명"
'이재명 파기환송' 조희대 대법원장, 공수처에 고발당해
"미안해, 그만해" 애원에도 수차례 뺨 때렸다…여중생 학폭 영상 일파만파
대구 지역 학폭 피해 응답률 1.2%…전국 평균 2.1%보다 낮아
공무원 노동자 '잃어버린 정치기본권 찾기' 1인 시위
울진 소광리 '대왕소나무', "최종 고사 판정받았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