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정월 대보름 앞두고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

입력 2023-02-03 17:29:20 수정 2023-02-03 17:31:00

정월 대보름을 이틀 앞두고 전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됐다. 3일 대구 남구 안지랑골 체육공원의 산불위험도 알림 표지판이 '주의' 단계를 나타내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정월 대보름을 이틀 앞두고 전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됐다. 3일 대구 남구 안지랑골 체육공원에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관계자가 산불위험도 알림 표지판을 '관심'에서 '주의'로 변경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