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가 뒤편 30m 떨어진 곳에서 산불…인력 72명, 장비 17대 동원돼
경북 포항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28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6분쯤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눌태리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산불이 난 곳은 민가 뒤편 30m 정도 높이 정도이다.
산림당국은 임차헬기 1대와 산불진화대를 현장에 출동시켜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 119산불특수대응단 등 소방 51명, 포항시청 17명, 경찰 4명 등 72명의 인력과 산불 진압장비 17대가 동원돼 산불을 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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