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최강 한파 뚫고 등교하는 학생들

입력 2023-01-25 11:44:54 수정 2023-01-25 15:55:18

대구 지역 아침 최저기온이 -14.2도를 기록하면서 올 겨울 최강 한파가 몰아친 25일 대구 수성구 동천초등학교 학생들이 개학일을 맞아 등교를 하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낮부터 기온이 회복하면서 26일 낮 최고기온은 4도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 지역 아침 최저기온이 -14.2도를 기록하면서 올 겨울 최강 한파가 몰아친 25일 대구 수성구 동천초등학교 학생들이 개학일을 맞아 등교를 하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낮부터 기온이 회복하면서 26일 낮 최고기온은 4도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