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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주최 '2023 재경 대구경북인 신년교례회'가 12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려 참석 인사들이 새해 대구경북의 화합과 발전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경제부총리,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정계·관계·경제계·학계·문화예술계 등 각계 출향 인사 400여 명이 참석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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