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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대구 수성못에서 구청 살수차가 산책로를 다니며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물을 뿌리고 있다. 대구경북은 지난 5일부터 이날까지 닷새 연속 초미세먼지 일 평균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였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대구경북 초미세먼지 농도는 11일부터 낮음 수준을 회복할 전망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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