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학연구원(이사장 정재담)과 청주 정씨 문목공 대종회(대중회장 정창용)는 13일 김천시 증산면 평촌리에서 무흘정사(武屹精舍) 중건 고유제를 했다.
무흘정사는 한강 정구(1543~1620년)선생이 머무르며 저술 활동을 하였고 많은 학자들과 왕래하던 역사 문화의 터전이다. 역사적인 비중과 무흘구곡의 수려한 주변 경관을 고려하여 경북기념물(제168호)로 지정 되었다. 신중언 기자 shyoung3@imaeil.com

한강학연구원(이사장 정재담)과 청주 정씨 문목공 대종회(대중회장 정창용)는 13일 김천시 증산면 평촌리에서 무흘정사(武屹精舍) 중건 고유제를 했다.
무흘정사는 한강 정구(1543~1620년)선생이 머무르며 저술 활동을 하였고 많은 학자들과 왕래하던 역사 문화의 터전이다. 역사적인 비중과 무흘구곡의 수려한 주변 경관을 고려하여 경북기념물(제168호)로 지정 되었다. 신중언 기자 shyoung3@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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