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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대구 수성구 희망교 하류 징검다리 바닥면에 태양축전지를 이용한 발광램프가 빛을 발하고 있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신천을 건너는 시민들에게 야간 경관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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