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결속 강화, 명문 로컬 만들겠다"
석준영(39) 경북 포항청년회의소 신임 회장은 5일 "포항JC를 한층 더 명문 로컬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내부 결속을 강화하고 소통하는데 노력하겠다"며 "위드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어느 해보다 멋지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2015년 포항JC에 입회해 사무부국장, 경북지구JC 의전부실장, 내무부회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친 뒤 이번 회장직에 올랐다. DK이안 대표이기도 하다.
석준영(39) 경북 포항청년회의소 신임 회장은 5일 "포항JC를 한층 더 명문 로컬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내부 결속을 강화하고 소통하는데 노력하겠다"며 "위드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어느 해보다 멋지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2015년 포항JC에 입회해 사무부국장, 경북지구JC 의전부실장, 내무부회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친 뒤 이번 회장직에 올랐다. DK이안 대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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