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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만의 행복 봉사단(회장 이기환 거한건설 대표)은 20일 회원 11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구시 북구·서구 41가구에 연탄,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2006년 창립한 '일만의 행복' 회원들은 매달 1만원씩 모아 결식아동 급식비·영세가정 생활비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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