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경북 성주 길조암
경북 성주군 용암면 길조암(주지 보현 스님)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이불 100채를 용암면사무소(면장 김홍식)에 8일 전달했다.
보현 스님은 "올 한 해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홀몸노인과 저소득 가구에 부처님 자비의 마음이 전달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 사표 제출
대구 달성군 첫 야외도서관 '틈', 19일부터 운영
[대구 편입 30년, 중심이 된 달성] ②아이들이 즐거운 달성
美 구금 한국인 근로자들 "여전히 오래 외출 못해…몸 떨리고, 숨 가빠와"
경북도의회 김경숙 의원, '배움터지킴이 운영·지원 조례안' 대표 발의
"초등학교엔 핵폭탄, 중학교엔 방화하겠다"…용의자는 재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