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구속 관련 자료 이미지. 매일신문DB
서울 노원경찰서는 4일 전직 아이돌 그룹 멤버 A씨(29)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다른 마약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A씨가 마약류를 투약한 정황을 포착하고 이날 오후 서울 광진구 자택에서 A를 체포했다.
2012년 모 아이돌 그룹 소속으로 데뷔한 A씨는 팀 해체 이후 인터넷 개인방송 진행자(BJ)로 활동했다.
문형배 "尹 탄핵 선고, 단일 의견 결정으로 수용 빨랐다"
'에이즈 감염' 숨기고 성매매 일삼은 전문직 50대…징역 10년 구형
부모 새벽 일 나간 사이 아파트 화재, 7살 동생도 숨져…동생은 장기기증까지
대구시내버스 노사 협상 '평행선'…노동위, 개별면담 돌입
영덕의 진달래 동산, 우리가 만들어요…3천860명의 온기가 영덕군에 '가득'
포항 '해군 부대개방' 행사, 한국인만 입장? 다문화가정은…
영일만대교 1821억, 남부내륙철도 500억 '예산 칼질'…TK 정치권 강력 반발
이재명식 등거리 외교, 한반도 안보 우려…국제적 고립 자초하나
李 대통령, 나토 정상회의 불참…대통령실 "국내현안·중동정세 고려해 결정"
李대통령 "가장 확실한 안보, 싸울 필요가 없는 상태"
영일만대교 예산 전액 삭감…포항지역 정치권·주민 강력 반발
댓글 많은 뉴스
영일만대교 1821억, 남부내륙철도 500억 '예산 칼질'…TK 정치권 강력 반발
이재명식 등거리 외교, 한반도 안보 우려…국제적 고립 자초하나
李 대통령, 나토 정상회의 불참…대통령실 "국내현안·중동정세 고려해 결정"
李대통령 "가장 확실한 안보, 싸울 필요가 없는 상태"
영일만대교 예산 전액 삭감…포항지역 정치권·주민 강력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