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극적 생환 기원 손 편지

입력 2022-11-04 13:36:28 수정 2022-11-04 13:52:39

경북 봉화군 광산 매몰 사고 9일째인 4일 오전 실종자 가족들이 극적인 생환을 기원하며 천공에 넣을 편지를 작성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경북 봉화군 광산 매몰 사고 10일째인 4일 오전 실종자 가족들이 극적인 생환을 기원하며 천공에 넣을 편지를 작성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경북 봉화군 광산 매몰 사고 9일째인 4일 오전 구조당국이 고립된 광부들을 위해 천공을 통해 내려보낼 식음료, 의약품, 보온은박담요 등을 낚싯줄에 매달아 놓은 모습.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경북 봉화군 광산 매몰 사고 9일째인 4일 오전 구조당국이 고립된 광부들을 위해 천공을 통해 내려보낼 식음료, 의약품, 보온은박담요 등을 낚싯줄에 매달아 놓은 모습.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경북 봉화군 광산 매몰 사고 9일째인 4일 오전 구조당국이 고립된 광부들을 위해 천공을 통해 내려보낼 식음료, 의약품, 보온은박담요 등을 낚싯줄에 매달아 놓은 모습.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