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 건강수준 향상을 위한 검진결과 사후관리 방안 모색 등 토론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현재룡)는 지난달 31일 5층 화합실에서 지역 보건의료기관 종사자, 공단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검진결과 사후관리사업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었다.
현재룡 본부장은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로 인해 전체 국민들의 건강수준이 많이 악화되어 있는 실정인데, 이번 심포지엄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건강검진의 사후관리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다 같이 고민해 보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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