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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주류업체 금복주는 오는 30일까지 현대백화점 대구점에서 신제품 '제로 투'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제로 투는 과당을 없애고 찹쌀과 쌀 두 가지를 증류한 소주다. 출시 한 달 만에 젊은 층과 여성 소비자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150만병 판매를 돌파했다. 사진은 제로 투 팝업스토어를 찾은 소비자들. 금복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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