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검찰 자료사진. 연합뉴스
서울북부지검은 2020년 종합편성채널(종편) 재승인 심사 과정과 관련해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 등을 23일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감사원은 당시 방통위의 종편 재승인 심사위원 중 일부가 TV조선과 채널A 심사 점수를 일부러 낮게 줬다는 정황을 포착하고 관련 감사자료를 검찰에 전달했다.
삼성증권, 디지털 우수고객 대상 'S.Lounge 웹세미나' 성료
지적장애 직원 재산 빼앗고 성범죄 누명 씌운 회사 대표…결국
"쓰레기를 팔았네"…3만원대 '곰팡이귤' 팔아 돈번 SNS 공구
한동훈 "김종혁 징계? 차라리 날 찍어내라…우스운 당 만들어"
생일 맞은 尹 "참 미안하다, 밤늦게까지 기도"…누구한테 사과?
대장동 유동규, 대선 앞두고 李비판 연설…선거법 위반 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