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절기상 추분을 하루 앞둔 22일 오전 대구 동구 미대동 '자라니 밤농장'에서 농부가 햇밤 수확 작업을 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단독] 휴학 중 또 입학?…포항의 한 대학 '이중학적' 비리 의혹 불거져
[속보] "남편 중요 부위 잘라 살해하려"…의부증 아내, 징역 15년 구형
경기 한파에…꽁꽁 얼어버린 대구·경북 '사랑의 온도탑'
경북도, 헴프 원료의약품 '첫 GMP 공장' 착공…수출 길 연다
류중일 아들, 이혼소송 중 집에 설치된 '카메라'?…전 처남·장인 법정에
"덤으로 얻은 삶, 국가에 바치겠다"…이철우 경북지사, 매일신문 유튜브서 3선 출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