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8일 오후 포항 남구 대송면 제내리 주택가에서 태풍 피해 복구 지원에 나선 장병들이 가재도구를 정리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AI로 일자리를 잃는 사람들 [가스인라이팅]
"무너지는 소리" 제주 성산일출봉서 80㎝크기 암반 낙하
달서구,'결혼친화 문화'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 체결
경북교육청, 학교폭력 실태조사 발표… 초등생 피해 응답률 '최고'
[지방의회]김천시의회 스포츠지역발전연구회 중간보고회 개최
포항 효자중학교 설립, 학부모·지역사회 기대 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