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에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상륙한 6일 오전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시민이 강력한 비바람을 뚫고 걸어가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한반도에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상륙한 6일 오전 대구 북구 침산동에서 한 시민이 강력한 비바람에 몸을 휘청이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한반도에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상륙한 6일 오전 대구 북구 침산동에서 시민들이 강력한 비바람에 몸을 휘청이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촉법인데 어쩌라고"…초등생 폭행하고 담배로 지진 중학생들
대구경북 대학생들 "행정통합, 청년과 고향을 위해 필수"
"죽지 않는다" 이재명…망나니 칼춤 예산·법안 [석민의News픽]
[매일춘추-김미옥] 볼 수 있는 눈
이재명 사면초가 속…'고양이와 뽀뽀' 사진 올린 문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