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큰맘할매순대국은 대표적인 여름 음식인 물냉면과 비빔냉면, 콩국수를 여름 특화 메뉴로 선보였다.
큰맘할매순대국의 냉면 2종은 지난 86년간 육수를 끓여온 내공을 담았다. 물냉면은 고기 육수에 과일을 넣어 만든 맑은 육수와 쫄깃한 면발, 그리고 배와 오이 및 계란 등의 고명을 올려 정성스럽게 담아냈다. 비빔냉면은 사과, 배, 양파, 한약재 등을 넣고 6시간 끓여낸 육수에 각종 재료를 담은 특재 양념 소스의 매콤함이 돋보인다.
여름철 별미이자 건강식으로 사랑받는 콩국수는 엄선한 백태를 곱게 갈아 더욱 진하면서 부드럽게 완성한 콩국물에 국수를 넣고, 토마토와 오이, 통깨 등의 고명을 올려 깔끔함과 고소함을 동시에 선사한다.
큰맘할매순대국의 냉면 2종과 콩국수는 전국 큰맘할매순대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올 4월부터는 일부 매장에서 4계절 내내 만나볼 수 있다.
큰맘할매순대국 관계자는 "뜨끈한 국밥과 삼계탕의 이열치열은 물론, 시원한 여름 특화 메뉴로 무더위를 이겨내고 하는 고객 분들의 니즈를 반영해 큰맘의 노하우를 담은 3종을 함께 선보이고 있다"라며 "큰맘할매순대국은 앞으로도 고객 니즈를 선도하는 제품 개발과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국민 식당으로 그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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