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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인파크를 찾은 한 시민이 만개한 백일홍을 촬영하고 있다. 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시 순흥면에 위치한 옛 관아터(속칭 화인파크)가 형형색색 백일홍으로 물들어 '포토 명소'로 탈바꿈했다. 3천300㎡ 규모의 꽃밭길 둘레에는 야간 조명까지 설치해 백일홍의 자태를 주야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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