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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교도소교정협의회 우병학 부회장(왼쪽 세 번째)과 권용호 교화위원(왼쪽 두 번째)이 수용자들을 위해 백숙 조리용 생닭 420마리와 생수 5천병을 제공했다. 상주교도소 제공
경북 상주교도소(소장 홍순철)는 29일 상주교도소교정협의회 우병학 부회장(김대현 법률사무소 사무국장)과 권용호 교화위원(올품 기획관리실장)이 최근 수용자들을 위해 백숙 조리용 생닭 420마리와 얼음 생수 5천병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우병학 부회장과 권용호 교화위원은 "수용자들이 무더위를 잘 극복하고 건강한 교정·교화 생활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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