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공식 개막하는 '2022부산국제모터쇼'에 다양한 차량들이 전시됐다.
현대차는 세계 최초로 아이오닉 두 번째 모델인 '아이오닉 6'의 실물을 공개했으며 기아는 더 뉴 셀토스를 선보였다.
미래 디자인을 볼 수 있는 콘셉트 차량도 관심거리다. 현대차는 지난해 11월 LA오토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던 '세븐(SEVEN)'을 국내에 처음 전시했다.
이 밖에도 슈퍼카와 클래식카 등 다양한 이색 자동차를 보는 맛도 즐겁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