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고생(코로나19)끝에 치맥페스티벌 온다

입력 2022-07-06 19:33:41

6일 오후 대구 달서구 두류야구장에서 열린 '2022 대구치맥페스티벌'을 찾은 시민들이 함께 건배하며 치맥을 즐기고 있다. 올해로 개최 10주년을 맞은 치맥 페스티벌은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열려 이날부터 10일까지 100여 개 업체들의 치킨과 맥주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6일 오후 대구 달서구 두류야구장에서 열린 '2022 대구치맥페스티벌'을 찾은 시민들이 함께 건배하며 치맥을 즐기고 있다. 올해로 개최 10주년을 맞은 치맥 페스티벌은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열려 이날부터 10일까지 100여 개 업체들의 치킨과 맥주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6일 오후 대구 달서구 두류야구장에서 열린 '2022 대구치맥페스티벌'을 찾은 시민들이 함께 건배하며 치맥을 즐기고 있다. 올해로 개최 10주년을 맞은 치맥 페스티벌은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열려 이날부터 10일까지 100여 개 업체들의 치킨과 맥주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6일 오후 대구 달서구 두류야구장에서 열린 '2022 대구치맥페스티벌'을 찾은 시민들이 함께 건배하며 치맥을 즐기고 있다. 올해로 개최 10주년을 맞은 치맥 페스티벌은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열려 이날부터 10일까지 100여 개 업체들의 치킨과 맥주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