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대구 달서구청 직원들이 냉방기 사용 자제시간(오후 2~4시)에 실내온도가 28℃까지 오르자 선풍기를 사용해 사무실 열기를 식히고 있다. 달서구 관계자는 9월말까지 실내 냉방온도(민간 26℃, 공공28℃) 준수를 위해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5일 대구 달서구청 직원들이 냉방기 사용 자제시간(오후 2~4시)에 실내온도가 28℃까지 오르자 선풍기 3대를 동원해 사무실 열기를 식히고 있다. 달서구 관계자는 9월말까지 실내 냉방온도(민간 26℃, 공공28℃) 준수를 위해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국힘, '한동훈·가족 명의글' 1천68개 전수조사…"비방글은 12건 뿐"
사드 사태…굴중(屈中)·반미(反美) 끝판왕 文정권! [석민의News픽]
"죽지 않는다" 이재명…망나니 칼춤 예산·법안 [석민의News픽]
尹, 상승세 탄 국정지지율 50% 근접… 다시 결집하는 대구경북 민심
"이재명 외 대통령 후보 할 인물 없어…무죄 확신" 野 박수현 소신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