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대구 달서구 두류동 테마파크 이월드에서 서핑 동호회 회원이 인공서핑머신에서 서핑을 즐기고 있다. 이월드는 도심 속에서 서핑을 즐길 수 있도록 대구 최초로 야외형 서핑머신을 설치해 이날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일 오후 대구 달서구 두류동 테마파크 이월드에서 한 어린이가 인공서핑머신에서 서핑을 즐기고 있다. 이월드는 도심 속에서 서핑을 즐길 수 있도록 대구 최초로 야외형 서핑머신을 설치해 이날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일 오후 대구 달서구 두류동 테마파크 이월드에서 서핑 동호회 회원이 인공서핑머신에서 서핑을 즐기고 있다. 이월드는 도심 속에서 서핑을 즐길 수 있도록 대구 최초로 야외형 서핑머신을 설치해 이날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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