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어깨 중점병원인 굳센병원은 15일 임직원들이 참여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생명 나눔의 사랑을 실천했다. 백승길·황준경 병원장은 "혈액 부족 장기화로 인해 지역사회 의료계와 응급환자들이 겪고 있는 혈액 수급 문제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사격용 실탄 '2만발' 빼돌렸다…'국대 출신' 감독이 벌인 짓
[인사] 울릉군
'우려가 현실로'… 포항시의회, 한동대 글로컬 예산 104억원 전액 삭감
공공 보건 '단골' 수상 경산시, 올해는 영예의 '대상'
김의성 "새벽배송 없이도 살아…정신차리면 다시" 쿠팡 '저격'
'조진웅 은퇴' 날벼락 맞은 시그널2…"최적의 방안 찾기 위해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