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향희 작가가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개인전 '내 마음의 파안'을 연다.
이 작가는 "멈추어진 돌을 오브제로 담으면서 현실과 몽환의 모호한 감정들을 역설적으로 오랜 세월 미세한 변화에서 시간의 흐름과 깊이를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자연이 오랜시간 빚어낸 흔적 틈에서 기억과 자아가 살아날 것"이라 전했다.
한편 이 작가는 계명문화대와 태갤러리 사진아카데미를 수료했으며 현재 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향희 작가가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개인전 '내 마음의 파안'을 연다.
이 작가는 "멈추어진 돌을 오브제로 담으면서 현실과 몽환의 모호한 감정들을 역설적으로 오랜 세월 미세한 변화에서 시간의 흐름과 깊이를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자연이 오랜시간 빚어낸 흔적 틈에서 기억과 자아가 살아날 것"이라 전했다.
한편 이 작가는 계명문화대와 태갤러리 사진아카데미를 수료했으며 현재 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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