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도시 건물을 농경지로...대구 스마트 웰빙농장

입력 2022-06-08 17:20:51

서구 비산2·3동 '인동촌 스마트 팜'

대구 도심 건물 내부에서 기상여건에 관계없이 신선한 채소를 연중 생산하는 스마트팜이 주목받고 있다. 8일 오후 도시재생 사업으로 서구 비산2·3동에 들어선 '인동촌 스마트 웰빙 농장' 에서 소셜미디어 대구시민기자단과 도시재생기자단이 스마트 재배 체험실을 둘러보며 상추의 수경재배 과정을 확인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대구 도심 건물 내부에서 기상여건에 관계없이 신선한 채소를 연중 생산하는 스마트팜이 주목받고 있다. 8일 오후 도시재생 사업으로 서구 비산2·3동에 들어선 '인동촌 스마트 웰빙 농장' 에서 소셜미디어 대구시민기자단과 도시재생기자단이 스마트 재배 체험실을 둘러보며 상추의 수경재배 과정을 확인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대구 도심 건물 내부에서 기상여건에 관계없이 신선한 채소를 연중 생산하는 스마트팜이 주목받고 있다. 8일 오후 도시재생 사업으로 서구 비산2·3동에 들어선 '인동촌 스마트 웰빙 농장' 에서 소셜미디어 대구시민기자단과 도시재생기자단이 스마트 재배 체험실을 둘러보며 상추의 수경재배 과정을 확인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대구 도심 건물 내부에서 기상여건에 관계없이 신선한 채소를 연중 생산하는 스마트팜이 주목받고 있다. 8일 오후 도시재생 사업으로 서구 비산2·3동에 들어선 '인동촌 스마트 웰빙 농장' 에서 소셜미디어 대구시민기자단과 도시재생기자단이 스마트 재배 체험실을 둘러보며 상추의 수경재배 과정을 확인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대구 도심 건물 내부에서 기상여건에 관계없이 신선한 채소를 연중 생산하는 스마트팜이 주목받고 있다. 8일 오후 도시재생 사업으로 서구 비산2·3동에 들어선 '인동촌 스마트 웰빙 농장' 에서 소셜미디어 대구시민기자단과 도시재생기자단이 스마트 재배 체험실을 둘러보며 상추의 수경재배 과정을 확인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대구 도심 건물 내부에서 기상여건에 관계없이 신선한 채소를 연중 생산하는 스마트팜이 주목받고 있다. 8일 오후 도시재생 사업으로 서구 비산2·3동에 들어선 '인동촌 스마트 웰빙 농장' 에서 소셜미디어 대구시민기자단과 도시재생기자단이 스마트 재배 체험실을 둘러보며 상추의 수경재배 과정을 확인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