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세계가스총회 개막을 하루 앞둔 22일 오후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입국한 외국인들이 대구시청에 내걸린 세계가스총회 D-1 현수막 앞을 지나가고 있다. 23일부터 닷새 동안 열리는 세계가스총회에는 90여 개국 350여 개 업체, 국내외 1만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022 세계가스총회 개막을 하루 앞둔 22일 오후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입국한 외국인들이 대구에 도착, 숙소로 이동하고 있다. 23일부터 닷새 동안 열리는 세계가스총회에는 90여 개국 350여 개 업체, 국내외 1만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022 세계가스총회 개막을 하루 앞둔 22일 오후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입국한 한 외국인이 대구에 도착, 숙소로 이동하고 있다. 23일부터 닷새 동안 열리는 세계가스총회에는 90여 개국 350여 개 업체, 국내외 1만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022 세계가스총회 개막을 하루 앞둔 22일 오후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입국한 외국인이 대구에 도착, 버스에서 하차하고 있다. 23일부터 닷새 동안 열리는 세계가스총회에는 90여 개국 350여 개 업체, 국내외 1만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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