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566일 만에 마스크 벗은 아이들

입력 2022-05-03 16:36:55 수정 2022-05-03 16:58:46

실외 마스크 해제 첫날인 2일 오전 대구 수성구 무학산 유아숲체험원에서
실외 마스크 해제 첫날인 2일 오전 대구 수성구 무학산 유아숲체험원에서 '범어 어린이집' 아이들이 마스크를 벗고 '아카시아 꽃향 맡기' 체험을 하고 있다. 이날 아이들은 지난 2020년 10월 13일 정부가 마스크 착용 의무를 도입한지 566일 만에 실외에서 마스크를 벗고 숲 속에서 자연의 향기를 맡았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실외 마스크 해제 첫날인 2일 오전 대구 수성구 무학산 유아숲체험원에서
실외 마스크 해제 첫날인 2일 오전 대구 수성구 무학산 유아숲체험원에서 '범어 어린이집' 아이들이 마스크를 벗고 자유롭게 뛰어 놀고 있다. 지난 2020년 10월 13일 정부가 마스크 착용 의무를 도입한지 566일 만에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 됐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실외 마스크 해제 첫날인 2일 오전 대구 수성구 무학산 유아숲체험원에서
실외 마스크 해제 첫날인 2일 오전 대구 수성구 무학산 유아숲체험원에서 '범어 어린이집' 아이들이 마스크를 벗고 자유롭게 뛰어 놀고 있다. 지난 2020년 10월 13일 정부가 마스크 착용 의무를 도입한지 566일 만에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 됐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실외 마스크 해제 첫날인 2일 오전 대구 수성구 무학산 유아숲체험원에서
실외 마스크 해제 첫날인 2일 오전 대구 수성구 무학산 유아숲체험원에서 '범어 어린이집' 아이들이 마스크를 벗고 자유롭게 뛰어 놀고 있다. 지난 2020년 10월 13일 정부가 마스크 착용 의무를 도입한지 566일 만에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 됐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실외 마스크 해제 첫날인 2일 오전 대구 수성구 무학산 유아숲체험원에서 '범어 어린이집' 아이들이 마스크를 벗고 '아카시아 꽃향 맡기' 체험을 하고 있다. 이날 아이들은 지난 2020년 10월 13일 정부가 마스크 착용 의무를 도입한지 566일 만에 실외에서 마스크를 벗고 숲 속에서 자연의 향기를 맡았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