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현재룡)는 14일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 완화의료센터 소속 중증‧희귀질환 저소득 취약계층 환아들의 음악치료 사업을 위해 2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십시일반 자발적으로 모금한 것으로, 환아와 보호자들의 정서적 지지를 위한 음악 치료 및 경제적 부담이 큰 의료 소모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현재룡)는 14일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 완화의료센터 소속 중증‧희귀질환 저소득 취약계층 환아들의 음악치료 사업을 위해 2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십시일반 자발적으로 모금한 것으로, 환아와 보호자들의 정서적 지지를 위한 음악 치료 및 경제적 부담이 큰 의료 소모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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