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새벽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야외음악당산책로에서 젊은이들이 돗자리를 깔고 술판을 벌이고 있다. 두류공원 야외음악당은 주말만 지나면 술판을 벌이고 간 방문객들의 쓰레기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0일 새벽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야외음악당산책로에서 젊은이들이 돗자리를 깔고 술판을 벌이고 있다. 두류공원 야외음악당은 주말만 지나면 술판을 벌이고 간 방문객들의 쓰레기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0일 새벽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야외음악당산책로에서 젊은이들이 돗자리를 깔고 술판을 벌이고 있다. 두류공원 야외음악당은 주말만 지나면 술판을 벌이고 간 방문객들의 쓰레기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한덕수 "24일 오후 9시, 한미 2+2 통상협의…초당적 협의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