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6일 오전 대구 달서구 도원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여성이 이력서를 작성하고 있다. 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시·공간적 제약으로 구직활동을 하기 어렵거나, 정보 부족으로 소외되기 쉬운 구직자를 위해 접근성이 비교적 편한 지역으로 찾아가는 구직자 발굴의 날을 시행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덤으로 얻은 삶, 국가에 바치겠다"…이철우 경북지사, 매일신문 유튜브서 3선 출사
[속보] 명재완 "아이 잔혹 살해, 스스로도 이해안돼"…검찰, 2심서 '사형' 구형
경산~울산 고속도로 신설, 16만 시민 뜻 담아 국토교통부 전달
대구교통공사, AI 안전혁신으로 '가장 신뢰받는 공공기관' 도약
대구시 경북도 광주군공항 이전과 협력해 정부지원 이끌어 낼터
원강수 '민생 뚝심' 통했다…원주 전통시장 주차난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