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지방세무사회(회장 구광회)는 1일 경북 울진 지역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의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2천500만원을 모아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에게 전달했다.
이 성금은 대구지방세무사회 전 회원들이 자발적 참여로 모금한 것이며, 한국세무사회에서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금 1천50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칠곡경북대병원, 지역 최초로 '핼시온' 도입
[건강플러스] '조용한 시한폭탄' 뇌동맥류
치매 노모 상습 폭행해 숨지게 한 50대 아들 구속
대구 전국 최초 IB 도입 8년…"지금 가르치는 교육 미래에도 유용해야"
'대학 진학률 80%↑'-'교사 업무 과중'…대구 지역 IB 도입 8년 '명암'
통일교 정치자금 여야 관통…김진태·김영록·강기정·한기호 이름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