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남부권 교통의 핵심축이 될 서대구역이 착공 3년만인 31일 개통한다. 27일 일반 열차인 무궁화호 열차가 서대구역 승차장을 통과하고 있다. 기반시설은 이미 완공돼 손님 맞이만 남았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대구 서남부권 교통의 핵심축이 될 서대구역이 착공 3년만인 31일 개통한다. 기반시설은 이미 완공돼 손님 맞이만 남았다. 27일 서울방면 상행선 서대구역 승차장 모습.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서대구역이 착공 3년만인 31일 개통한다. 대구 서남부권 교통의 핵심축이 될 서대구역 진입로와 공영주차장, 버스정류장 등 기반시설은 이미 완공돼 손님 맞이만 남았다. 27일 서대구역 진입로 모습.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국힘, '한동훈·가족 명의글' 1천68개 전수조사…"비방글은 12건 뿐"
사드 사태…굴중(屈中)·반미(反美) 끝판왕 文정권! [석민의News픽]
"죽지 않는다" 이재명…망나니 칼춤 예산·법안 [석민의News픽]
"이재명 외 대통령 후보 할 인물 없어…무죄 확신" 野 박수현 소신 발언
尹, 상승세 탄 국정지지율 50% 근접… 다시 결집하는 대구경북 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