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박근혜 전 대통령이 24일 오전 대구 달성군 유가읍 쌍계리에 마련된 사저로 들어가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 1998년에 치러진 달성군 보궐선거를 통해 국회에 입성해 2012년 19대 총선을 앞두고 비례대표로 출마하면서 대구 달성군을 떠나 약 10년 만에 대구로 돌아왔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가장 많이 감시받는건 李대통령 본인"…대통령실 밝힌 생중계 이유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돈봉투 수수' 민주당 전현직 의원들 2심 무죄…1심 뒤집혀
통일교, 전재수 책 1천만원어치 샀다…"정상적인 구매" 반박
"조국 참 시끄럽네, 재판 묵비권은 수백번 쓰더니" 한동훈 대노한 이유
김문수 "한동훈은 우리 당의 보배, 누가 자르려 하나"